리치캣, 여정을 시작하기 전 자기소개

'리치캣' 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리치 캣' 입니다.

Rich + meercat 을 합쳐 '리치캣' 이라고 지었습니다.

 

미어캣들 중 가장 큰 부자가 되겠다는 꿈을 가지고

좁은 우물을 뛰쳐나와 넓은 세상을 둘러보며 성장하고 있습니다.

 

저는 책을 읽고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책을 읽기 시작한지는 아직 오래되지 않았지만,

책을 통해 제가 좁은 우물안에서 살고 있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우물 밖으로 나오게 되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런 말이 있죠.

 

"이불 밖은 위험해"

 

이 위험한 세상에 '똑똑' 하고 노크하고 들어왔습니다.

막상 들어와보니 돌아가는 문이 사라져있어서 당황했지만,

어차피 돌아갈 곳이 없어야 앞만 보고 더 열심히 갈 수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오히려 좋습니다.

 

이 험한 세상에서 환하게 웃으며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그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사실 제가 손재주가 없어서 이쁘게 잘 그리진 못합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좋아하는 것을 하면서 살아야

행복할 수 있다는 말에 혹해서 그림을 본격적으로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제가 그리는 그림들을 아주 다양하게 보여드릴 예정이니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아, 혹시 무언가를 그리고 싶으시다면 저에게 맡겨만 주신다면

제가 성심성의껏 한번 그려봐드리겠습니다.

 

아직 퀄리티가 뛰어나진 않을 수 있지만

정성을 다해 그려드리겠습니다.

 

저는 그림 그리는 연습을 하고

이 글을 읽으시는 독자님은 원하시는 그림을 얻고,

서로 윈윈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림실력도 세상을 보는 안목도 꾸준히 키워서

언젠가 오픈카를 타고 세상을 누비는 그날까지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

 

지금까지 간단한 제 소개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혹시라도 필요한 그림이 있으시다면 언제든지 댓글남겨주시면 그려드리겠습니다:)

아직은 무료이니 많은 요청 바랍니다!!